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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7
      your personal HD Camera, YO!

        산과 들로 하이킹이나 캠핑을 많이 다니는 계절이 되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고 전체적인 여가문화의 수준이 높아진 것 같다. 거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실시간 연계가 가능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여가활동을 실시간으로 온라인으로 올려 주위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이 있어 더욱 스마트해 졌고 관련한 디지털 기기들의 몰락을 가져온 것도 사실이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전문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더욱 늘어난 것 같다.
        오늘 소개할 YO!라는 케메라는 동영상 전문촬영 장비인데 스틸 촬영의 능력도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들에겐 잘 알려져 있는 GoPro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으로 기능이나 활용도가 거의 비슷한데 저렴한 것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다.

        제법 큰 패키지 안에 다양한 액세서리가 들어있다. 다양한 마운트 장비들과 방수케이스, TFT LCD스크린, 리모콘, 충전기, 케이블 등이 들어 있는데 GoPro를 예를 들자면 여기에 포함된 상당 수 액세서리들이 옵션 제품이며 전부 구매하였을 경우 80만원을 넘어간다. YO!는 이렇게 전부 280유로(약414천원)이다. 가격에서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품의 생김은 투박하다. 익스트림 환경에 맞추어 제작되다 보니 최근 유행하는 소프트하고 날렵한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간단하면서 둔한 느낌이이다. 가로6cm x 세로4cm x 두께5cm로 작지만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에러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모든 버튼이나 이음새를 튼튼하게 만들었다. TFT LCD는 없어도 작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같이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방수케이스는 기본으로 TFT LCD를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제품이 많지않다보니 어쩔수 없이 GoPro와 비교를 해야 하는데 YO!는 GoPro1보다는 전반적인 스펙이 상위지만 GoPro2보다는 하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GoPro2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원해 줌으로서 부족한 스펙을 보완하고 있다.
        일반적인 스포츠활동 중에서 그러한 장면을 기록용으로 담아두는 것이 목적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전부를 구입할 수 있는 YO!가 좋을 것이고 전문전인 영상이 필요하다면 GoPro2가 좀 더 유리할 것이다.

        정말 다양한 마운트를 제공해 준다. 핼멧에 장착할 수 있는 밴드, 보드나 스키에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안정적으로 기기를 잡을 수 있는 마운트랙과 다양한 관절과 커넥트까지 정말 다양하게 제공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따로 구입할 것이 없다. 자동차 흡착판은 별도의 옵션으로 판매되지만 자동차 경주용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단점이라면 여기저기 옮겨 다닐 수 없다는 것이다. 밴드타입이라면 문제없지만 접착식이라면 돌려가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운트를 따로 구입해야 하거나 강력한 양면 테이프를 떼었다붙였다를 반복해야 한다.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튼튼한 본체 보다도 오히려 방수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산악 자전거나 암벽 등반시에 촬영을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YO!와 같은 기기들은 수상 스포츠를 촬영할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정말 튼튼한 방수 케이스가 필요한데 YO!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방수 케이스는 두께 3mm이상, 중요 부위 5mm 이상으로 튼튼하며 렌즈 마개는 강화유리로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에 강하다. 전면 렌즈 커버는 8개의 볼트로 본체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파손시 유리만 따로 교체할 수도 있다. 조작은 상단의 2개의 버튼으로 동영상 촬영과 스틸 촬영만 할 수 있으며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최대 20M까지 방수가 지원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촬영 테스트를 해 보니 감도가 아주 높고 가까운 사물은 어안렌즈 스타일로 촬영이 되었다. 기록용이나 보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될 것이 없었지만 확대했을때 노이즈가 심해 작품용이나 전문가용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물론 화창한 날씨에 주위 환경이 잘 받쳐 준다면 오토 감도에 의해 최적의 화질을 얻을 수 있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모리는 기본 2G가 내장되어 있으며 microSD슬롯을 통해 최대 32G까지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촬영 시간은 모드에 따라서 다른데 최소 30분에서 최대 3.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필요경비까지 60만원 전후가 되는데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라 망설여 지겠지만 MTB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다.

       

      AEE Technology
      YO!

      1/2.5 CMOS sensor, 5.0 Mega Pixels
      170° wide-angle lens
      Wireless remoter (record, stop, photosnap control)
      With LCD glass screen: real-time display various status.
      External TFT display screen, real-time display video content or play recorded content.
      With IP68 standard waterproof case, and the waterproof depth is 20 meters,two kinds of housing design.
      Support setting?replay?delete ect. operations with connecting to TFT display screen.
      Laser indicator function make record and snapshot easlier.
      Build-in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Video recording function
      VOX function
      Snapshot, self-timer
      Auto white balance & automatic exposure
      F/3.0 aperture, and support nightshot
      3.0 Digital zoom
      Auto stand-by for power saving
      Review, delete
      Fast forward, reverse and skip
      USB2.0
      Build-in speaker
      Build-in microphone
      HDMI output, AV-OUT function
      Support TF card (2 to 32G)
      Build-in buzzer for sound indicator
      Picture horizontal overturning
      Low battery alert
      Memory capacity alert
      File uploading, cutting, and FLIP function
      Factory reset

      299.99유로

      미정

      스릴넘치고 드라마틱한 일상을 기록하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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