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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8
      아트 클레이로 만드는 혼자만의 세상

       

      하루에도 수만가지 제품들이 쏟아지고 똑같은 제품들이 마구 찍혀나오는 이 대량 생산의 시대, 이런 시대에 우리들은 메스미디어가 만들어낸 획일화된 이미지를 쫓아 수 많은 소비를 행한다. 효리가 뜨면 그녀가 들고나온 수많은 패션을 따라하고 싶고, 은연중 에릭등이 하고 나온 꼬라지를, 그들의 얼굴을,그들의 몸을 복제하고싶은 우리들을 발견한다. 그러나 어느 사회든 그런 획일화된 유행에 대항하려는, 주류와는 쪼금은 다른모습을 하고 싶은, 혹은 보다 더 튀고싶은 이들.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의 패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있다. 오늘 그들을 위해 간단한 악세사리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한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당신만의 실버악세사리,혹은 당신의 연인에게 바칠만한 이세상 단 하나의 실버악세사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법을 알려주마.

       

      이 비법의 핵심은 바로 아트 클레이라는 신비한 점토에 있다. 이 아트클레이는 평소에는 지점토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불에 구워만주면 순도99.9%의 딱딱한 은으로 변하는 신기한 녀석이다.  오늘은 바로 이 아트클리어와 은세공 작업에 따른 부대공구 일체가 셋트로 들어있는 아트 클레이 스타터 셋트를 소개할까 한다.

       

       

       

      일단 반지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오늘은 특별히 전문가가 아닌 모잡지 일러스트레이터를 섭외, 생전 처음으로 반지만들기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 아니! 손모습을 사진으로 같이 쫒아가 보도록 하자!

       

       

      먼저 동봉된 링게이지판으로 자신의 손가락싸이즈를 측정한다. 아트클레이를 불에 구으면 싸이즈가 약 10% 정도 축소되는 관계로 링게이지판의 3~5호 더 큰 싸이즈로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손가락 싸이즈가 13호로 나왔으면 17,8호정도의 싸이즈크기로 만들어야 한다.) 동봉된 지환봉에 5호싸이즈위의 링게이지판을 끼워 그 부분에 연필등으로 표시한 후에 싸아트클레이를 적당량을 떼어내어 물을 조금씩 찍어바르며 모양을 만든다. 드라이어등으로 45분 이상 건조시켜 줄과 사포등으로 건조된 반지의 모양을 다듬어  가스불에 약 5~10분간 구워버리면 딱딱한 은을 손에 넣을수있다. 동봉된 솔과 사포로 때빼고, 광을 낼때 쓰는 광쇠를 이용 악세트적인 빤짝거림을 넣어주다던지 혹은 홈파인 부분만을 검정색으로 착색시켜(전문용어로 유화가리라 한다) 질감을 준다던가 하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근사한 은 악세사리를 손에 넣게 된다.

       

      이 아트클레이는 물컹물컹한 점토인 관계로 자연물,예를 들면 나뭇잎,나무결,조개껍데기등으로 도장찍듯이 찍어 무늬를 만들거나, 튜브,주사기등를 이용, 생크림케익 짜듯이 점토를 짜내 모양을 만드는것도 물론 쉽게 이루어지고 종이처럼 얇게 펴서 종이접기 하듯이 형태를 잡는 것도 가능해 고민만 한다면 수백가지 방법으로 모양만들기 가능하기에 이부분에 관해선 모든것 당신의 능력!!!. 목걸이또한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OK다.

       

      그럼 그녀의 최종 완성품을 보도록 하자!!

      어떠한가?  첫판에 이정도면...                                         (작품명: 벌레먹은 이빨과 쭈구렁탱이  반지) 

       

      여기에 소개된 스타터킷트를 구입하신다면 바로 은세공 작업에 들어갈수도 있으나 위의 모든 공구들은 발품만 판다면 싸고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아트클레이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판매하고있는 가게도 은근히 많아서 하고자 하는 마음만있다면 당장 여러분들도 제작에 들어갈수있다. 당신의 손에서 목에서 빛날 악세사리를 만든다는것,혹은 당신의 연인을 위해 무언가를 직접 손으로 만든다는 것 분명 멋지고 고상한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만든것으로 사랑고백하거나 확실한 관계가 아닌 이들에게는 주지는 말자. 이름을 세기고 정성껏 만든 선물, 남에겐 은근히 무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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