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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A KOREA
      2006-05-06
      합성수지 쿠션베개

      얼마전 사무실로 나이가 제법 있어 보이는 듯한 한 발명가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특허와 의장등록을 낸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상품화를 못하고 있는데, 상품성 테스트를 해 보고 싶고 타당하다면 투자가를 찾고 싶다고 했다. 필자의 사무실엔 이런류의 전화가 자주 걸려온다. 그럴때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상담을 해주고는 있지만 현실화되기 어렵거나 많은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이다 보니 될 수 있으면 여러사람에게 보여 의견을 들어보는 쪽을 택하고 있다. 아이디어코리아를 통해 사이트로 소개되는 경우도 있고 전문가들을 통해 의견을 들어보는 경우도 있다. 마진에 민감한 유통업자나 개념적인 이론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보는 눈보다 더 정확하고 냉철한 것이 바로 소비자의 눈이다. 더 많은 대중에게 제품을 소개한다는 것은 의외의 희망을 찾을 수도 있고 시장의 냉정함에 의욕이 꺾일 수도 있다. 그래도 잃는 것보다는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좋은 제품이 묻혀있었다면 빛을 볼 기회가 마련될 것이며 나쁜 평가를 받았다면 다음 상품개발에 필요한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오늘 소개할 합성수지 베개(아직 정식명칭이 정해지지 않았다)도 그러한 뜻에서 더 많은 사용자에게 공개를 하는 것이다.  

      위 제품이 최초 발명된 시기는 20년도 더 지난 1983년이다. 그 동안 많은 문제점을 보왔했고 최종 제품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는 더 작아지고 슬림해 질거라고 한다. 제품의 특징은 내부가 비어있고 대나무 베개처럼 살을 엮은 듯한 모양으로 통풍이 잘 되고 진드기나 병균이 서식할 장소가 원척적으로 제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머리가 닿는 부분이 상하로 나누어져있고 두 부분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며 머리의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휘어진다. 양쪽이 서로 높이가 달라 취양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다.  

      측면에는 어댑터나 스피커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외부단자함이 있으며 밑면에는 아로마나 피톤치드 같은 리플렉스용품을 넣어서 사용할 수가 있다. 윗면엔 가로세로로 가늘고 긴 홈이 있어 통풍이 잘 되며 탄력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쿠션을 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진으로 보면 여러군데 덧댄 표시가 나는데, 목업(테스트용 제품)제품이다 보니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느라 생긴 것들이다. 프라스틱이라 파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살에 강도를 높이고 더욱 부드럽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다. 프라스틱이라는 재질에서 오는 거부감이 가장 크며 일반 베개에 비해 잘 부러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빈 공간을 활용해 스피커나 이온 발생기 등을 추가할 수도 있으며 탄성과 강도만 보강된다면 청결하다는 장점도 상당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잠자리 전용 베개가 아닌 휴식을 위한 베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발명가 박상준  
      미정(가칭 합성수지 베개)  

      재질: 합성수지
      크기: 400x600x120mm(차후 약 10~20% 정도 작아짐)

       
      미정  
      2006년 현재 개발중  

      청결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쿠션 베개

       
           

       

      *본 상품은 발명가 박상준 선생님께서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공개하는 정보입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위 리뷰를 잘 읽어 보신 후 의견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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