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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A KOREA
      2007-10-04
      손가락을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핑거커버

        차 안에서 심심풀이로 오징어를 먹을 때, 독서하며 과자를 먹을 때나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피자를 먹을 때만 되면 항상 불편한 마음이 따라 다닌다. 바로 집게 손가락에 묻은 유지방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다. 휴지에 닦아도 개운하지 않고 뭔가 끈적임이 남아 있는 것 같고 휴지로 잡고 먹자니 달라붙어 떼어낼 때 고생이다.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제품이 나왔다. 바로 핑거커버이다.

        대구의 중소기업 (주)아이디솔로몬이라는 업체에서 몇 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한 제품이다. 오랜 고생 끝에 나온 상품치고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간단한 제품이다. 단지, 작은 종이 한장이 다니까 말이다.

        이 제품은 집게손가락을 각각 제품의 양쪽으로 끼워 넣은 후 평소 집게 손가락을 사용하듯 사용하면 된다. 차 안이나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사용하고 그대로 휴지통에 버리면 그만이다. 코팅이 되어 있어 휴지처럼 녹지도 않고 기름이 묻지도 않는다. 기름기 많은 과자나 빵, 또는 뜨거운 통닭 등을 먹을 때도 도움이 된다. 아직 땀이 차는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지만 정식 출시가 된다면 정말 편리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대량 판매를 위해서는 높은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필수이다.

        특별히 말이 필요없는 이미지 그대로 모든 것이 전달되는 제품이다. 문제는 이 제품의 생산원가인데, 아직은 휴지 한장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쉽게 말하면 보통 주유소에서 나눠주는 포켓형태의 휴지를 한 케이스 만드는 비용이 한장의 핑거커버를 만드는 비용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물론 이점도 있다. 휴지보다 부피가 작고 간편해 사용하기 쉽고 또 나중에 버릴때 들어가는 비용이 휴지에 비해서 많이 절약이 되며 휴지처럼 여러장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생산시설이 개선되고 사용처가 많아지면 단가는 자연내려갈 것이며 좀 더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 줄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그냥 맨손으로 습관적으로 집어 먹는 일반 사용자들의 추가적인 행위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야 하고 페스트푸드나 피자체인, 치킨체인 등 업체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습관, 위생의식, 비용 등 여러부분을 신중히 고려하여 시장을 개척해야 겠지만, 물도 비싼 돈을 주고 싸먹게 된 점을 생각하면 핑거커버 역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병원이나 약국, 자원절약 단체 등에서 홍보용 상품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상품인 것 같다.

       

      (주)아이디솔로몬  
      핑거커버  

      재 질: 종이

      크 기:  약 160(W)mm×56(D)mm

      특 징: 바닥면에 특수 코팅이 된 새로운 위생용품

       

      미정

       
      2007년 10월 현재 특판 판매 중  

      정말 위생적이며 편리한 손가락 커버 위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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