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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계 홍콩글로벌소스(2024.10.11~14)-2편
2024년 추계 홍콩글로벌소스(2024.10.11~14)-2편
  • 아이디어홀릭
  • 승인 2024.11.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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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2024 Global Sources, Hong Kong Show

 

예전처럼 PC본체에 관심을 많이 갖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번 전시회를 다니면 체크 하는 것 중에 하나다. Ai, 고사양 게임을 위해 많은 전력을 사용하게 되고 발생하는 열을 식혀줄 많은 팬이 장착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인데, 특별히 차별화를 못하니 다양한 LED라이트를 이용해 시선을 끌고 있다.

 

 

 

 rock space

 

꾸준히 자기 갈 길을 가는 rock space, 즉석 폰케이스 필름부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는 ROCK이라는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여전히 도라에몽의 인기가 높다.

 

 

 

KEIMOJI

 

KEYMOJI, 키보드의 키캡에 다양한 캐릭터, 동물, 사물 등을 미니어처처럼 넣어서 만들었다. 상당히 많은 업체가 이런 키캡을 소개하고 있으며 업체마다 캐릭터나 품질도 다양하고 가격 또한 다양하다.

 

 

패스트 캐쳐, 패스트 카피어, 이미지로 영업을 한다. 한국 전시회에서도 가끔 보이는 현수막 전시회 같은 업체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그럴듯한 이미지로 제품의 기능을 보여주고 반작동이 되는 목업 샘플로 영업을 한다.

 

 

중국에서는 보조배터리 생산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CE를 가지고 있거나 특정 조건만 맞춘다면 많은 인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으나 국내에는 제품별로 전부 인증을 받아야 하고 인증기간 또한 1~3개월은 소요되기 때문에 도입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차량용, 데스크 무선 충전기는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최엔 터치 로테이션 기능을 넣은 제품들이 많이 보인다.

 



또 하나의 변화 카메라, 최근 전통 카메라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가 뜸한데, 아마도 스마트폰의 보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기술이 상향평준화 되어 차별화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제 웬만한 카메라 기술은 모듈식으로 구입하는 단계까지 진화되었고 다양한 장비에 다양한 카메라가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워치

 

 

 

카메라 기술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는 것이 스마트워치인 것 같다. 70, 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자시계처럼 이제 스마트워치는 그때의 전자시계처럼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물론 주류는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의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다. 가격 역시 2만원 초반에서 10만원 언저리까지 다양하다.

Tools

 

많은 업체가 보이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보이는 소형 공구세트, 일년에 서너번, 많으면 한 달에 한 두번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또 보이면 살펴보게 되는 제품이다.

 

 

대만업체에서 소개한 전동식 공구세트가 눈에 띄었다. 수납도 완벽하고 웬만한 타입의 드라이버는 다 갖추고 있다.

 

파워스트랩의 진화

LED Light를 사용한 파워스트립(멀티탭), 최대 240W까지 지원하는 PD충전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LED 컬러를 선택할 수도 있어 게임이나 데스크의 분위기에 맞추어 셋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Footrest

 

목, 어깨, 허리를 캐어하기 위한 제품은 많이 보이지만 유독 발을 캐어하기 위한 제품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전자쇼라는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보이지 않는다. 최근 관심이 종아리까지 내려와서 국내에서도 히트를 치고 있는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발 캐어 제품들이 좀 더 많았으면 한다. 하루 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으면 발과 종아리로 피로가 쌓이지 않을까?

숨은 보석

 

몇 년 전 indiegogo로 통해 소개된 Sharge의 구형맥을 닮은 충전기, 귀퉁이에 그냥 던져놓듯이 올려놓은 제품에 눈이 갔다. 발주처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그냥 소개하기 귀찮아서 뒤로 빼놓은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제품의 만듦새가 다른 업체보다 뛰어나다. 담당자를 통해 물어보니 자기들이 제조해 준 것이 맞다고 하며 고객사의 제품이라 그냥 보여만 주는 것이며 타업체에 판매, 제조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들이 만들지도 않은 제품을 전시해 두고 자기들이 다 만들었고 언제든지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업체들이 아직도 많지만 종종 이렇게 소극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보여주는 알짜 제조사들도 가끔씩 눈에 띠는데, 이런 업체를 찾게 되면 그날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다.

 

1인미디어, 브이로그의 시대에 맞춘 다양한 촬영장비들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소형 바이크, 전동 스쿠터, 자전거 등을 위한 디스플레이, GPS, 속도, 달린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KOREA, 한국관, 코로나 이전에는 제법 크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많아야 10여 곳 정도가 모여서 나오는 것 같다. 기술 또한 그냥 평범한 기술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지는 않았다. 분명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업체들이 많을 것인데, 왜 이렇게 뭔가 땜빵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세일러문?

 

세일러문일까? 일본 애니메이션을 안 본지 오래되어서 어떤 캐릭터인지는 잘 모르겠다. 글로벌소스에서 초대해서 쇼도 보여주고 전시관을 돌면서 사진도 같이 찍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아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주면 좋겠다 ㅎㅎ)

 

 

퍼스널 모빌리티

 

폭발적으로 성장하다가 살짝 정체된 느낌의 퍼스널모빌리티 제품들, 전동휠,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버기카 등이 소개되고 있으며 직접 타볼 수 있는 테스트 트랙도 준비되어 있다.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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